Total Articles 44
오늘
출근 하는 길에
지하철 에서 허리 끊어 지는 줄 알았다 .
그래도 힘든 사람들 끼리
서로 짜증 내지 말자.
오늘 사당쯤 왔을까 사람 내리기도 전에 타는 아저씨 에게
한 아주머니가 좀!!! 사람 좀!!! 내렸다가 타세요!!!
하시더라,,그랬더니 막 타던 아저씨가 30분 동안 기달렸어요!!!
아 이제 전쟁 인가 싶었는데
아주머니가 웃음을 지으시며 나도 한시간 기달렸다가 탄거라고
지혜롭게(?) 넘기시는 모습을 보고
나 또한 한숨을 돌릴수 있었다
다 똑같은 마음 아닌가
여하튼 허리는 계속 아프고
이사한 사무실 자리가 창문 바로 옆이라
눈을 보기에는 좋다 눈은 보기에는 좋다








